[박하림 100일 골프완성 14회 -최종회] - 오르막과 내리막 경사,공식만 있으면 두렵지 않습니다!!

🏌️ 필드에서 경사지 공략하는 법, 박하림 프로가 알려드립니다! 🏌️‍♂️

여러분, 골프장에 가보셨나요? 연습장에서는 완벽하게 맞던 공이 필드에선 자꾸 빗나가곤 하죠? 그 이유는 바로 필드의 다양한 경사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박하림 프로의 유튜브 강의를 소개하면서, 경사에서 효과적으로 공을 치는 방법을 배워볼게요. 이 내용은 박하림 프로의 강의를 토대로 설명하는 것으로, 실제 강의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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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드에선 드라이버보다 아이언이 어렵다? 🤯

연습장에서는 평지에서만 연습하다 보니 드라이버부터 아이언까지 모두 잘 맞을 수 있어요. 하지만 필드에서는 상황이 다릅니다. 박하림 프로에 따르면, 드라이버보다 아이언 샷이 훨씬 더 어렵다고 해요. 왜냐하면 드라이버는 평평한 티박스에서 치지만, 아이언은 다양한 경사에서 치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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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사지 공략 기본 가이드 📏

필드에서 자주 마주하게 되는 4가지 경사지 상황을 소개할게요:

1. 오르막 라이: 발보다 공이 높아요.
2. 내리막 라이: 발보다 공이 낮아요.
3. 왼발이 높은 경사: 왼발이 오른발보다 높아요.
4. 오른발이 높은 경사: 오른발이 왼발보다 높아요.

경사에 맞는 어드레스와 셋업을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 배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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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르막 라이에서의 공략법 🧗‍♂️

박하림 프로는 오르막 경사에서 상체를 살짝 세워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이렇게 하면 공이 뜨는 각도가 맞아 자연스럽게 공이 날아가죠. 그리고 클럽을 한 클럽 더 길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7번 아이언 대신 6번 아이언을 사용하면, 더 편하게 거리 조절이 가능하죠.

🔍 팁: 오르막 라이에서는 공을 살짝 오른쪽에 두고 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상체가 세워지면 자연스럽게 훅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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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리막 라이에서의 공략법 ⛷️

내리막에서는 상체를 평지보다 더 숙이지 않아야 해요. 너무 숙이면 클럽이 땅에 박히면서 뒤땅을 칠 수 있거든요. 따라서 내리막에서는 상체를 세우고 체중을 왼발에 실어서 안정감을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때 클럽의 궤도가 평지보다 더 가파르게 내려오기 때문에, 스윙 궤도를 플랫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팁: 발보다 공이 낮은 내리막에서는 하체를 고정하고 팔로만 치는 느낌으로 가볍게 스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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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왼발이 높고 오른발이 낮은 경사지 공략 🌄

이 경우 공이 왼쪽으로 휘는 경우가 많아요. 따라서, 왼발을 살짝 열고 공을 오른발 쪽에 둔 후 스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공이 똑바로 가는 확률이 높아져요. 또한, 상체가 너무 앞으로 쏠리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 중요: 경사에 맞춰서 셋업을 조정하면, 헤드가 닫히거나 열릴 수 있으니 이를 잘 고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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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른발이 높고 왼발이 낮은 경사지 공략 🏞️

이 경사에서는 공이 오른쪽으로 밀리기 쉽습니다. 박하림 프로는 하체를 안정적으로 잡고 상체를 세워서 공을 치라고 조언합니다. 특히, 체중이 뒤로 가기 쉬운 이 상황에서는 하체의 힘을 더 많이 실어줘야 안정적인 샷이 나옵니다.

 

📌 꿀팁: 무릎을 살짝 더 굽혀서 하체를 고정하면, 공이 더 안정적으로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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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

경사에서의 샷은 연습 없이 극복하기 어려워요. 하지만 박하림 프로의 조언대로 기본 셋업과 어드레스를 조정하면, 훨씬 더 나은 샷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필드에서 다양한 경사 상황을 경험해보고, 이 팁들을 응용해 보세요. 초보자일수록 더 많이 연습하고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 더 자세한 설명은 박하림 프로의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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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림 100일 골프완성 13회] - 드라이버, 백스윙의 핵심은 머리! 이제 머리도 회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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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통해 경사에서의 샷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