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 이사2 에버노트 자료를 옵시디언(Obsidian) Import 처리가 안된다면.. 이글을 검색하고 들어 오신 분들이라면 아마도 에버노트에서 옵시디언으로 자료 옮기는것이 잘안되어서 검색 하셨을것 같습니다. 저 역시 옵시디언자료를 에버노트로 옮겨 보려고 이것 저것 갖은 노력을 해보았지만.. 결과는.. ㅠ.ㅠ실패 또 실패 하였지만 수많은 고생 끝에 오늘 드디어 해결 방안은 찾았습니다. Obsidian에서 제공하는 Importer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사실 이부분을 믿고 적용을 해보았 습니다.아마 이글을 검색하신분들은 변환 결과가 만족 스럽지 않아 찾아 오셨을거라 생각합니다.커뮤니티 플러그인에서 제공하는 Importer 사용 하셔도 되지만..간단한 문서는 변환이 잘되는것 같지만 저처럼 이미지를 덕지덕지 쓰셨던 하드코어 유저들은 아마도 잘안될거라 생각 합니다. 제가 딱 그렇습니다.. ㅠ.ㅠ .. 2025. 2. 13. 에버노트야~ 우리 이제 그만 헤어져 지자!! 안녕하세요~!!! 쭈니 파파입니다. 오늘은 헤어짐을 결심한 에버노트 (EverNote)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처음 이 프로그램이 나왔을때 정말 혁신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어느 디바이스(PC, 스마트폰, 아이패드) 전체 연동이 되고 심지어 오프라인으로 동기화도 잘되니깐요. (뭐 비록 간간히 문서가 깨진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저는 하드 유저가 아니라서 그렇게 문제 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이 2024년이니깐 대략 13년간 애용을 했었네요.;;년단위 결제가 제기억에 처음 3만원이었던 결제가 지금은 9.9만원이니 이건뭐.. 그렇다고 내가 지금 이용량이 엄청 늘어나서 뭔가를 많이 쓰는 사람도 아닌데 이건 좀 아니다 라고 생각 됩니다. 뭐 비록 정가에 무조건 구매하는 사용자는 아니지만.. 지.. 2024. 12. 5. 이전 1 다음
